항상 생각만 하고 미뤄두다가
드디어 첫 상품을 등록했다!
어제 저녁에 등록했는데, 아직 한 건의 판매도 없군 ^^..
홍보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오늘 070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다.
' XXX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상품을 등록하셨던데 ~지금 노출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노출이 잘 되기 위해선 파워링크 자리에 들어가는게 좋다. 그게 원래 한 달에 30~60만원이 드는데
지금 신규 고객에 한해서 스마트 솔루션을 하고 있다 ~
그래서 비용은 전혀 들지 않고 사업자인증비용만 하루에 1700원씩 들어서 한달에 55,000원으로 해주는 행사중이다.
방금 XX업체에서 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딱 한자리 남았다. '
이런식으로 전화가 왔는데 처음엔 네이버에서 전화가 온 건줄 알았다.
네이버측에서 신규 판매자를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했고,
딱 한자리 남았다고 해서 약간 마음이 촉박해졌다.
근데 나는 아직 5만원을 투자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뭔가 계속 들어보니 광고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어디서 전화해주신거냐' 물어보니 온라인 광고회사라고 하더라.
아 그래서 진짜 광고가 맞구나 하는 생각에 전화를 끊었다.
이 전화를 받고 진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구나 하는 실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톡톡 문의로 이런 메시지가 왔다.
광고 문의가 올 수는 있지만, 저 빨간 부분이 거슬렸다.
신고를 하면 스마트스토어 아이디를 알 수 있다는 건 협박인건가?
다른 사람들에겐 생업일 수도 있는데, 그걸 악용해서 협박을 하는 것 같은 뉘앙스. 기분이 나빠졌다.
사소한 일에 기분나빠하지말고
이것도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자.
정말 셀러가 되었구나 실감이 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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