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전문직이 정말 좋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휴식 시간도 많은 약사.
약사가 되기 위해 약대를 가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원래는 약대를 가기 위해선 '편입'을 해야 합니다.
일반 대학에서 2년간 다니고 PEET 시험을 통과해서 약대로 편입하는 루트입니다.
하지만 2022년도부터 수능을 통해서 약대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의대와 같이 6년 과정을 통해 약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6년 제로 변환은 어려울 것이며 편입과 수능을 통한 선발을 같이 진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앞으로의 진행상황은 각 대학에서의 공고문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편입으로 약대 가는 방법>
의대처럼 내신 혹은 수능을 보고 약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학교에서 2년을 수료하고 PEET 시험을 쳐서 통과를 하면 약대로 편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2+4 학제를 2011년도부터 운영 중이었습니다.
이렇게 2+4 학제로 약대로 편입을 하기 위해선 '선수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선수과목이란 2년 동안 다니는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선수과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대학에서 2년간 대학을 다니며 선수과목을 수강하였다면,
PEET 시험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PEET 시험은 매년 8월 말에 시행되며 시험과목은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불리 추론, 생물추론으로 4과목입니다.
PEET 시험 이외에도 공인 영어점수와 GPA가 필요합니다.
공인 영어는 TOEIC, TOEFL, TEPS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공인 영어의 점수는 각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의 입시 요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GPA는 학부 성적 평균입니다. 이전 대학의 성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합니다.
이 또한 학교별로 다르기 때문에 입시 요강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여 약대 편입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PEET 준비를 통해 약대에 갈 수 있는 것은
2021년 8월 그리고 22년 8월로 총 2번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2022년도부터 약대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약대 신입생 선발은 상위권 입시에 있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무래도 의대와 같이 의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위권 학생들에겐 약대라는 기회가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입학 계획이 변함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위치를 잘 파악하셔서 PEET 준비 혹은 수능 준비 등 유리한 방향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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